빈티지 우드 패널
VINTAGE SERIES
풍작의 해에 양조한 명품 와인의 연호를 의미하는 빈티지는 시간이 지나도 광채를 잃지 않는 가치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인목의 빈티지 시리즈는 오래되어도 가치있는 앤티크(antique)하고 클래식(classic)한 명품 자재로 가구, 아트월, 수납공간, 도어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될 수 있으며 자연 그대로의 느낌을 지니도록 제작한 리얼 우드 친환경 제품입니다.
크로스 반(Cross barn)은 크로스컷 러스틱 오크로 만들어진 빈티지패널입니다.
투박하면서도 무디고 거친 듯한 톱무늬 패턴이 돋보이는 크로스 반(Cross barn)은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 대구 인터불고 호텔 등에도 시공되었습니다. 나무의 옹이와 나무 무늬결의 거친 질감이 인상적인 크로스 반(Cross barn). 러프한 고재의 매력을 고스란히 느끼실 수 있습니다.